강보영(78) 안동의료재단 회장이 대한적십자사 중앙위원으로 선임됐다.
강보영 회장은 지난 5일 안동병원에서 류시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으로부터 선임증을 전달받고 오는 23일부터 3년간 도민을 대표해 본사 중앙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2013년부터 6년간 경북적십자사 회장으로 역임하며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몸 담은 강 회장은 재임기간 3억원을 기부하는 등 도내 인도주의 사업을 위한 재원 조성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의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섰다.
대한적십자사 중앙위원은 기획재정부·교육부·외교부·통일부·법무부·국방부·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의 8부 장관과 전국대의원총회에서 선출하는 19인 등 회장을 포함한 28명으로 구성된다.
중앙위원회는 정관의 변경, 예산과 결산 심의, 기관의 설치와 폐지, 임원 선출 등의 중요한 업무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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