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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 어제 346명 신규확진…휴일 영향에 400명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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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광주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뜸해 한산하다. 연합뉴스
5일 오후 광주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뜸해 한산하다.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9만2천81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416명)보다 70명 줄면서 사흘 만에 다시 300명대로 떨어졌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35명, 해외유입이 1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97명, 경기 128명, 인천 15명 등 수도권이 240명으로 69.36%를 차지했다.

다른 지역은 ▷대구 6 ▷경북 2 ▷부산 12 ▷광주 14 ▷대전 0 ▷울산 3 ▷세종 1 ▷강원 10 ▷충북 20 ▷충남 14 ▷전북 4 ▷전남 6 ▷경남 0 ▷제주 3명 등이다.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은 넉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올해 들어 완만하게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설 연휴 직후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한때 600명대까지 올라섰다가 최근에는 300∼4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1주일(3.2∼8)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44명→444명→424명→398명→418명→416명→346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300명대가 3번, 400명대가 4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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