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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규 확진자 3명…체육시설·식당·병원 등 일상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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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광주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후 광주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9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8천697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 동구, 남구, 북구 각각 1명이다.

추가 확진자 중 1명은 북구 재활병원 관련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중구 일가족 및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

지난 3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 남성의 가족과 이 남성이 다녀온 남구 한 체육시설 및 사우나를 중심으로 11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밖에 1명은 중구 모 식당과 관련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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