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경찬의 장터 풍경] <55>이 맛도 좀 보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손경찬 (대구예술총연합회 정책기획단장)·사진 서병창
손경찬 (대구예술총연합회 정책기획단장)·사진 서병창

길가 건널목

모서리 장소에 자리 깔아

작은 난점을 펼쳐놓고서

장사를 하다말고

손님이 없는 잠시

시장기 때우려

군것질을 하네.

없이 살아도

인정만은 두터워라.

잘 익은 고구마

한 개를 먹다 말고

너무나 맛이 있다며

언니한테 권하는 말

"이 맛도 좀 보소"

손경찬 (대구예술총연합회 정책기획단장)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