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K 반발에도…문 대통령 "가덕도 신공항, 단순 거점 공항 마련 차원 아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가덕도 신공항 건설 문제와 관련해 "단순히 동남권 거점 공항을 마련하는 차원에서만 추진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간담회에서 이 같이 언급했다고 전했다. 4·7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권의 가덕도 신공항 건설 추진이 '선거용'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걸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핵심 고리이자 신항만 배후 도시를 연계해 물류도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구상"이라며 "2029년까지 완공하고, 개항하는 시기 또한 2030년 부산 엑스포와 맞물려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부산 가덕도 일대를 둘러보고 "정부는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균형 뉴딜을 선도할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전략을 힘껏 뒷받침하겠다. 오랫동안 지체된 가덕도 신공항 사업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힌지 2주 만인 이날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재차 강조, 대구경북 시도민의 분노를 사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