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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준법지원센터, 혈액 수급난 해소 위해 단체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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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혈액 부족
'헌혈로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단체' 선정되기도

지난 12일 헌혈의집 안동센터를 방문해 헌혈을 하고 있는 법무부 안동준법지원센터 관계자의 모습. 안동준법지원센터 제공
지난 12일 헌혈의집 안동센터를 방문해 헌혈을 하고 있는 법무부 안동준법지원센터 관계자의 모습. 안동준법지원센터 제공

법무부 안동준법지원센터(소장 조태진)는 지난 12일 소속 보호관찰위원과 직원 등 6명이 함께 헌혈의 집 안동센터를 방문해 단체헌혈을 시행했다.

이번 단체헌혈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발생한 혈액 수급난을 해결하고자 추진됐다.

앞서 지난해에도 안동준법지원센터는 총 9회에 걸쳐 58명의 직원과 관계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을 참여한 바 있다. 그 결과 경북혈액원으로부터 '헌혈로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조태진 소장은 "헌혈행사에 적극 참여 의사를 밝혀준 보호관찰위원 등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우리가 모두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하루빨리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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