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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기필코…" 대구FC, 21일 울산과 홈경기 '첫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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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박한빈 골 한방 기다린다

대구FC 박한빈이 볼을 다루고 있다. 대구는 21일 울산전에서 경기를 거듭할수록 좋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박한빈의 역할에 기대를 걸고 있다. 대구FC 제공
대구FC 박한빈이 볼을 다루고 있다. 대구는 21일 울산전에서 경기를 거듭할수록 좋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박한빈의 역할에 기대를 걸고 있다. 대구FC 제공

대구FC는 아직 승리의 감격을 맛보지 못했다.

K리그1 5라운드 현재 2무3패로 순위표 하단에 위치해 있다. 그런 대구가 다시 한 번 첫승에 도전한다. 대구는 21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울산현대와 일전을 치른다.

전적은 약세다. 울산은 3승2무로 아직 패배 없이 2위를 달리고 있다. 통산 전적에서도 대구는 6승 13무 25패로 크게 뒤진다.

대구에겐 버거운 상대다. 더욱이 대구는 지난 5라운드 전북현대와의 경기서 주력 수비수 조진우가 퇴장을 당해 울산전을 포함해 2경기에 뛸 수 없다.

공격진이 완성체를 갖추지 못한 상태서 수비진까지 공백이 생긴 건 울산전을 버겁게 하는 요소다.

그럼에도 대구는 "이번만큼은 기필코"를 외친다. 아직 마수걸이 승리를 하지 못했지만 앞선 경기에서 상대에 크게 밀리지는 않았다.

수비진의 실책과 골 결정력이 아쉬운 경기가 많았다.

13일 제주전과 16일 전북전에서는 전반에는 밀렸지만 후반은 빠른 템포로 대구의 색깔을 드러내며 경기를 지배하기도 했다.

이 두 경기에서 대구의 핵 세징야가 골맛을 본 건 긍정적인 부분dl다.

대구 관계자는 "세징야를 비롯해 지난 시즌 울산을 상대로 골 맛을 본 박한빈과 최근 꾸준히 기용되며 여러 차례 슈팅을 기록한 정치인에게 '한 방'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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