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의 명소마다 마스크를 쓴 관광객들이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다양한 콘셉트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18일 오후 경주 첨성대 앞에 나들이 나온 한 부부가 셀카 기념촬영을 하는 순간, 어깨 너머로 홀로 찾은 한 여성도 두 팔을 벌리며 동시에 셀카를 찍고 있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대구경북 지역의 명소마다 마스크를 쓴 관광객들이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다양한 콘셉트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18일 오후 경주 첨성대 앞에 나들이 나온 한 부부가 셀카 기념촬영을 하는 순간, 어깨 너머로 홀로 찾은 한 여성도 두 팔을 벌리며 동시에 셀카를 찍고 있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