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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확진 452명, 나흘 연속 400명대 중반…사망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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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유흥업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60명을 넘긴 가운데 19일 거제시 옥포동 수변공원 임시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끝) 연합뉴스
경남 거제시 유흥업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60명을 넘긴 가운데 19일 거제시 옥포동 수변공원 임시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끝)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452명 추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2명 늘어 누적 9만8천209명이라고 밝혔다. 감염경로는 보면 지역발생이 440명, 해외유입이 12명이다.

확진자 규모는 전날(463명)보다 11명 줄었으나 지난 17일(469명)부터 나흘 연속 400명대를 이어갔다.

올 들어 완만한 감소세를 보였던 신규 확진자 수는 설 연휴(2.11∼14) 직후 600명대까지 치솟았다가 300∼400명대로 내려왔으나, 최근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59명→382명→363명→469명→445명→463명→452명을 나타냈다. 이 기간 300명대가 2번, 400명대가 5번이다.

1주간 하루 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416명으로,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범위에 속해 있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119명, 경기 187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이 317명이고, 비수도권은 경남 31명, 강원 17명, 대구 16명, 전북 14명, 경북 11명, 부산 9명, 대전·충북 각 8명, 충남 5명, 울산 3명, 제주 1명 등 총 12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2명 중 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8명은 경기·전북(각 2명), 서울·인천·광주·충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1천693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2%다.

위중증 환자는 총 102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4만4천9건으로, 직전일 4만6천854건보다 2천845건 적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03%(4만4천9명 중 452명)로, 직전일 0.99%(4만6천854명 중 463명)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34%(730만8천950명 중 9만8천209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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