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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단일 후보, 박영선에 13.8~16.7%p 앞서…3자 대결은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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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한 아파트단지를 찾아 조합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한 아파트단지를 찾아 조합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서울 서초구 반포쇼핑타운에 위치한 민주당 서초(갑)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서울 서초구 반포쇼핑타운에 위치한 민주당 서초(갑)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서초구 지역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야권 단일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입소스(IPSOS)가 중앙일보 의뢰로 지난 19∼20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로 나서면 52.3%의 지지율로 박 후보(35.6%)에 16.7%포인트 앞섰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지지율도 50.6%로 박 후보(36.8%)에 13.8%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5∼6일 진행된 같은 조사에서는 안 후보가 7.5%포인트, 오 후보가 3.7%포인트 각각 앞섰다. 2주 사이에 격차가 더 벌어졌다.

3자 대결에서는 박 후보가 32.9%, 오 후보가 32.3%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 후보의 지지율은 23.2%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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