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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워터폴리스 산업용지 2차분양 내달 15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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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분양 경쟁률 1.6대 1로 조기 완판

금호워터폴리스 조감도. 대구시 제공
금호워터폴리스 조감도. 대구시 제공

대구시와 대구도시공사가 내달 15일부터 금호워터폴리스 산업시설용지 2차 분양에 나선다. 앞서 지난달 22개 필지를 대상으로 한 1차 분양 경쟁률은 평균 1.6대 1을 기록했다.

2차 공급 대상은 전체 산업용지 34만여㎡ 중 9만1천30㎡다. 제조시설용지 48개 필지 8만4천762㎡를 3.3㎡ 당 450만2천원에 분양한다. 입주업종별로는 신소재 12개 필지, 전자통신 14개 필지, 자동차 6개 필지, 메카트로닉스 9개 필지, 제한업종외 입주가 가능한 '네거티브 존' 7개 필지를 마련했다. 복합용지 2개 필지 6천268㎡는 3.3㎡당 665만8천원에 분양한다.

내달 15~19일 대구도시공사에서 입주신청을 현장 접수하며 대구시는 경영, 기술, 회계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금호워터폴리스 입주심사위원회에서의 심사로 최종 입주업체를 선정하고 같은 달 30일 공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도시공사 홈페이지(www.duco.or.kr)를 참조하면 된다.

금호워터폴리스는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와 인접해 광역교통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말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엑스코선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도심에서의 접근도 편리해질 예정이다.

대구시가 내달 8~10일 금호워터폴리스 산업시설용지 첫 분양에 나선다. 금호워터폴리스 위치도.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내달 8~10일 금호워터폴리스 산업시설용지 첫 분양에 나선다. 금호워터폴리스 위치도. 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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