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광수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장 신부가 지난 19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린 '2021년 대구‧경북병원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병원협회의 지부인 대구·경북병원회는 회원 병원의 발전과 국민 보건 및 사회복지 기여 등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올 3월 기준 모두 108개 병원이 등록돼 있다.
노 신임 회장은 앞으로 2년 동안 정기총회 개최를 비롯해 ▷병원의 운영, 시설의 개선 및 실천 ▷의사·의료요원의 수련 ▷대한병원협회와 관계기관에 대한 건의 및 협의 ▷지역병원 및 지역사회 발전 등에 관한 사항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노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대구·경북 병원들의 상호 간 이해와 소통을 위해 힘쓰겠다. 이는 가장 간단하고도 근본적이지만 동시에 가장 어려운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노 신임 회장은 지난 1월 중순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장으로 취임해 '스텔라2025'라는 의료원 비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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