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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 내달 30일까지 학교 주변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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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평생학습원, 365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시행

지난 8일부터 경북 안동경찰서는 지역 내 학교 주변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안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안동시평생학습원, 365청소년지원단 관계자들이 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안동경찰서 제공
지난 8일부터 경북 안동경찰서는 지역 내 학교 주변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안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안동시평생학습원, 365청소년지원단 관계자들이 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안동경찰서 제공

경북 안동경찰서(서장 장근호)는 지난 8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유관기관과 학교 주변 합동점검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경찰의 지리적 정보분석시스템(GeoPros) 등을 활용해 지역 내 청소년 비행 우려지역 18개소를 선정 후 안동시평생학습원, 365청소년지원단 등과 함께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점검으로는 비대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안동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학생 간 카카오톡 상담 채널을 개설,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카카오톡 채널('안동경찰서 SPO' 검색)을 통해 청소년 맞춤형 보호 지원, 학교폭력 상담·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공간도 운영할 방침이다.

임창대 안동서 여성청소년과장은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과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켜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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