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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신규 확진 3명…경산 사우나 감염 통계 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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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울산시 북구 한 사우나 건물 출입문에 시 관계자가 행정조치 45호에 따른 이용자 진단 검사와 이틀간 건물 집합 금지를 명령하는 공문을 붙이고 있다. 시는 해당 사우나에서 확진자와 접촉했던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울산시 북구 한 사우나 건물 출입문에 시 관계자가 행정조치 45호에 따른 이용자 진단 검사와 이틀간 건물 집합 금지를 명령하는 공문을 붙이고 있다. 시는 해당 사우나에서 확진자와 접촉했던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8천809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 달서구와 수성구 각 1명이고 경북 구미도 1명 있다.

추가 확진자 중 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또 1명은 대구의료원에 공공 격리 중이던 80대 환자다.

나머지 1명은 수성구 정신병원 관련으로 대구에서 검사를 받은 뒤 구미로 이관됐다.

이날 지역 통계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경북 경산 중산동 사우나를 방문한 뒤 현지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

방역 당국은 대구와 경산 접경지역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이들을 상대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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