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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23일 오후 1시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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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전 대구 신천둔치에서 많은 시민들이 초미세먼지 농도
지난 15일 오전 대구 신천둔치에서 많은 시민들이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에도 불구하고 산책을 즐기고 있다. 매일신문 DB

23일 오후 1시를 기해 대구와 경북 동부권역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대구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191㎍/㎥, 경북 동부권역은 234㎍/㎥이다. 경북 동부권역은 포항·경산·경주·영천·울진·청도·영덕·봉화·청송·영양이다.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5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하고, 건강한 성인도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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