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대표이사 장문철)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산지
유통혁신조직에 선정됐다.
산지유통혁신조직(KPO)은 전문 품목을 중심으로 사업권역을 전국 단위로 확장하고, 생산농가 간의 상호협력 및 농가와 법인 간의 수직적 통합을 이루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에 전국 12개 조직이 뽑혔으며, 경남에선 합천유통(양파 단일품목)이 유일하다. 선정된 조직은 국비 지원사업 신청 시 우선순위가 부여되고 국비를 직접 지원받게 된다.
장문철 합천유통(주) 대표이사는 "국내를 대표하는 양파 전문 혁신조직으로 선정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 수준보다 높은 양파 유통체계를 구축해 합천양파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유통(주)은 올해부터 코로나19 등 현대인들의 식생활 문화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온라인 채널 유튜브 방송 쇼핑몰을 운영, 합천군 농산물 브랜드가치 상승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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