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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규 확진자 10명…가족 모임·사우나 관련 감염 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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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유스호스텔 생활치료센터에 마련된 특별사전투표소에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모의 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유스호스텔 생활치료센터에 마련된 특별사전투표소에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모의 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8천904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 북구 5명, 동구와 달성군 각각 2명, 수성구 1명이다.

추가 확진자 중 4명은 경산 확진자의 접촉자다. 가족 모임을 가진 뒤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구 D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3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2명으로 늘었다.

또 중구 부동산 홍보 판매 사무실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사무실 직원과 n차 감염자를 포함해 26명이 됐다.

이밖에 1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당국이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고 1명은 아프리카에서 온 해외 유입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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