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경찰서 ‘안전속도 5030’ 홍보 스티커 부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다음달 17일부터 시행
시속 10㎞ 감속↓ 사망사고 발생률 20% 감소 ↓

예천경찰서 직원들이 시내버스에 안전속도 5030 정책 홍보 스티커를 부착했다. 예천경찰서 제공
예천경찰서 직원들이 시내버스에 안전속도 5030 정책 홍보 스티커를 부착했다. 예천경찰서 제공

경북 예천경찰서(서장 김선섭)는 4월부터 시행되는 '안전속도 5030' 정책 동참을 위해 29일 버스와 택시, 순찰차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했다.

김 서장은 "안전속도 5030은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가 정착하는 출발점"이라며 "안전한 교통환경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