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29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3년 연속 대구 건설업계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주총 이후 이사회를 통해 조종수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정우필 전무이사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서한이 이날 공개한 지난해 매출액은 총 4천852억원이다. 2020년 '반월당 서한포레스트(855억원)'를 시작으로, 4월 대전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2천341억원)', 8월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1천797억원)'까지 역내외를 가리지 않고 성공적인 분양을 달성하며 서한의 품질과 위상을 높였다는 자체 평가다.
㈜서한은 창립 50주년을 맞는 올해 슬로건을 '오직, 좋은집'으로 정하고 수주 1조원 목표 달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재개발·재건축·지역주택조합 등 도심재생 프로젝트', '임대사업 특화', '역외사업' 등 사업방식 다변화를 꾀하고 적극적인 추진 전략을 실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 417가구를 시작으로 '건들바위역 공동주택 개발사업' 541가구, '두류동 서한포레스트' 576가구 등 자체 사업으로 총 1천534가구를 연내 분양할 예정이다.
인천 영종, 고양 삼송, 평택 고덕 등 역외 사업 추진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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