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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통계데이터센터' 신설…전국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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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활용센터 연계 지원
29일부터 대국민 서비스 시작

류근관 통계청장(왼쪽에서 세번째)이 29일 통계데이터 대구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통계청 제공
류근관 통계청장(왼쪽에서 세번째)이 29일 통계데이터 대구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통계청 제공

통계청은 29일 대구 수성구 소프트웨어(SW) 융합테크비즈센터에 '통계데이터센터'를 열고,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2018년부터 공공 및 민간기관의 데이터를 연계·분석할 수 있도록 보안체계를 갖춘 통계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별 거점센터를 확대하고 있다.

대구에 신설된 통계데이터센터는 서울·대전·부산·광주에 이어 5번째다.

대구 센터는 영남권의 정부·연구기관·기업 등 다양한 데이터 수요층이 접근하기 쉬운 SW 융합테크비즈센터에 위치해 15석 규모의 분석 플랫폼으로 운영한다.

예산은 1억5천만원 상당이 투입되며, 상근 직원은 2명이다.

류근관 통계청장은 "대구 지역 대학생들과 연구단지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데이터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학술·연구 목적 등의 지역 이용자 편의성을 제고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장소에 위치한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도 지역데이터와의 연계·분석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는 인구·기업통계등록부 등 행정통계자료 14종, 민간데이터 33종 등 다양한 데이터를 구축해 서비스한다.

데이터 분석 이용자는 직접 센터를 방문하면 다양한 종류의 대규모 데이터를 직접 연계해 심층분석을 할 수 있다.

센터에서 분석전문가를 통해 컨설팅과 주문형 분석 서비스도 의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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