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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후 9시 134명 확진 "전일 대비 33명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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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개나리와 벚꽃이 만개한 서울 성동구 송파둘레길을 찾은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29일 오후 개나리와 벚꽃이 만개한 서울 성동구 송파둘레길을 찾은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29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134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신규로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28일 오후 9시까지 집계된 101명 대비 33명 더 많은 것이다.

지난 한 주 서울 일일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지난 22일 치가 97명, 23일 치가 137명, 24일 치가 127명, 25일 치가 122명, 26일 치가 127명, 27일 치가 138명, 28일 치가 107명을 기록했는데, 29일 치는 이미 상당수 하루치 확진자 수를 넘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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