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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아트스트리트 새로운 애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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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범어아트스트리트 전시공간에서 열렸던 버스킹 콘서트의 한 장면. 매일신문 DB
지난해 범어아트스트리트 전시공간에서 열렸던 버스킹 콘서트의 한 장면. 매일신문 DB

대구문화재단이 범어아트스트리트의 새로운 애칭을 공모한다. 이달부터 범어아트스트리트를 기존 공간의 2배인 왕복 800미터로 확장 운영하면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인다는 계산이다.

재단은 범어아트스트리트의 운영 방향과 정체성을 잘 드러내는 쉽고 부르기 쉬운 애칭을 4월 13일(화)부터 18일(일)까지 이메일(beomeoarts@gmail.com)로 접수한다. 애칭의 적합성, 대중성, 창의성, 계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대상, 우수상, 장려상을 각 1명씩 선정한다. 또 추첨을 통해 참가상 10명을 선정, 모바일상품권 최대 20만원 및 스타벅스 음료 기프티콘 등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대한 세부사항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 SNS 채널, 혹은 창작·창업지원팀 범어아트스트리트(053-430-125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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