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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안동 풍산에 작은도서관 '캠코브러리' 27호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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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도서 구입·독서지도 프로그램·문화체험 활동 지원

캠코는 안동시 풍산읍에 작은 도서관인 캠코브러리 27호점을 개관했다. 안동시 제공
캠코는 안동시 풍산읍에 작은 도서관인 캠코브러리 27호점을 개관했다. 안동시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달 31일 안동시 풍산읍 '풍산정자지역아동센터'에 작은도서관 캠코브러리 27호점을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문성유 캠코 사장, 류시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이 참석했다.

캠코브러리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학습 환경 개선과 독서활동 지원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내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해 작은도서관을 설치해 주는 캠코의 대표적인 교육 사회공헌활동이다.

27호점은 캠코가 대한적십자사와 협업해 독서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를 공개 모집하고 선정위원회 현지 실태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캠코는 5년 동안 도서 구입, 독서지도 프로그램·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캠코브러리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의 직장체험, 캠코 직원의 재능기부 활동 등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캠코브러리가 아동·청소년들에게 책을 통해서 세상을 접하고 바른 꿈을 꾸며 자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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