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 주간보호시설 이용 어르신 20명 코로나19 확진…누적 확진자23명으로 늘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확진자들은 병원 이송 예정

경산시민들이 경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는 모습. 매일신문DB
경산시민들이 경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는 모습. 매일신문DB

경북 경산 한 노인요양시설에서 어르신 20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산시에 따르면 지난 31일 주간보호시설인 경산 노인요양시설 1곳 종사자 3명이 확진된 뒤 이용자를 상대로 한 검사에서 어르신 20명이 1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앞서 이 시설 종사자 3명은 감염 취약시설 선제 검사에서 확진됐다.직원 11명 가운데 8명, 이용자 25명 가운데 5명은 음성으로 나왔다.

방역 당국은 이 시설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접촉자 248명에 대한 검사와 확진자의 이동동선 및 밀접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에 나서고 있다. 확진자들을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다. .

이 시설은 주간보호 재가서비스 이용자 25명과 종사자 10명 등 총 35명이 생활하고 있다. 이들 중 13명은 가족이 없고, 치매 등 질환이 있고 고령자가 많아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가정에서 오가며 생활하고 있어 가족 등으로의 N차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현재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1천16명까지 늘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