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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신규 확진 17명…감염 경로 알 수 없는 환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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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한 1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1명 늘어 누적 10만3천639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한 1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1명 늘어 누적 10만3천639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8천951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 동구 5명, 달서구 4명, 서구 3명, 달성군 2명, 남·북·수성구 각각 1명이다.

추가 확진자 중 3명은 중구 부동산 홍보 판매 사무실 관련이다. 이와 관련 누적 확진은 36명으로 늘었다.

36명 중 7명은 증산도 대명도장 종사자나 신도, n차 감염자다.

경산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6명를 기록했다.

또 서울, 대전, 청주, 경산 확진자의 접촉자도 각각 1명씩 나왔다.

서울 확진자 접촉자는 서울에 주소지를 둔 DGIST 교수로 대학원생과 교수 등 밀접접촉자 12명을 상대로 검사를 하고 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3명과 이들의 접촉자 2명도 확진돼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밖에 2명은 최근 확진된 대구 모 백화점 지하 식품관 직원과 접촉한 부부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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