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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내외 참여"…재보선 첫날 오전 9시 사전투표율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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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방문, 2021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했다. 2021.04.02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방문, 2021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했다. 2021.04.02 청와대 제공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전 9시 기준 투표율이 1.0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1천216만1천624명의 선거인 중 13만2천75명이 투표를 마쳤다.

서울시장 선거에는 9만7천596명(1.16%)이, 부산시장 선거에는 2만8천977명(0.99%)이 참여했다.

2020년 21대 총선 당시 첫날 같은 시간 투표율은 1.51%였다.

2018년 지방선거와 2017년 대선에선 1.33%, 1.39%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도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청와대 인근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투표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8년 6월 지방선거, 지난해 21대 총선에서도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한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방문, 2021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했다. 2021.04.02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방문, 2021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했다. 2021.04.02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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