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답변이 전체 응답의 32%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3월 셋째주 37%, 지난주 34%였다. 한국갤럽은 문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가장 낮았다고 밝혔다.
직무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58%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부정 평가 이유로 '부동산 정책'(40%),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7%),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4%) 등을 꼽았다.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조사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3%를 기록했다.
이낙연 위원장(7%),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4%), 무소속 홍준표 의원(2%) 순이었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은 1%포인트씩 각각 하락했고 이낙연 위원장은 4%포인트 낮아졌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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