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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신규 확진 16명…전주 종교시설 집단감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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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한 1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1명 늘어 누적 10만3천639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한 1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1명 늘어 누적 10만3천639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경북도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에서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노인요양시설 1명,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3명, 경기도 기도원 관련 2명,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 등이다.

구미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전주 한 종교시설에서 전파된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에서는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선별진료소 방문자 1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주에서도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집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6명(주간 일일평균 10.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1천78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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