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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자매교회 41명 등 전국 오후 6시 384명 확진 "400명대로 내려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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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연속 500명대 기록 종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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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384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3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420명 대비 36명 적은 것이다.

그러면서 최근 5일 연속 500명대 기록을 쓴 것에서 벗어나, 6일만의 400명대 기록을 쓸 가능성도 높아졌다.

전날의 경우 오후 6시 집계 420명에서 123명이 늘어 최종 543명으로 집계가 마감됐다.

오늘 비슷한 추이로 확진자 집계가 이뤄질 경우, 500명을 살짝 넘길 가능성이 있지만, 주말에 평일 대비 감염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영향을 감안, 400명 후반대로 집계가 마감될 가능성이 있다.

최근 한 주, 즉 3월 28일~4월 3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382명(3월 28일 치)→ 447명(3월 29일 치)→506명(3월 30일 치)→551명(3월 31일 치)→557명(4월 1일 치)→543명(4월 2일 치)→543명(4월 3일 치).

그러면서 최근 한 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504명으로 계산되고 있다. 그러나 오늘 500명 아래로 일일 확진자 규모가 내려갈 경우, 평균값 역시 500명 아래로 낮추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날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 4차 대유행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이번 주 일부 업종 대상 집합금지 및 운영제한 강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 근거가 될 전국 일일 확진자 수 평균이 500명 위냐 아래냐가 해당 검토 결과를 좌우할 수 있는 것.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이렇다.

▶서울 140명 ▶경기 95명 ▶부산 47명 ▶경북 19명 ▶대구 15명 ▶인천 14명 ▶대전 12명 ▶충남 11명 ▶강원 9명 ▶경남 8명 ▶충북 7명 ▶전북 6명 ▶울산 1명.

현재 광주, 전남, 제주, 세종 등 4개 지역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가장 시선을 끈 감염 사례는 8개 시·도에서 감염자를 발생시킨 강원도 횡성군 소재 자매교회의 순회모임에 따른 대규모 집단감염이다. 이날 41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71명으로 증가한 상황이다.

아울러 부산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도 이날 33명이 늘면서 누적 233명이 됐다. 그러면서 오늘도 마찬가지로 부산이 서울과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지역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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