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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규 확진자 20명…교회 관련 감염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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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한 1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1명 늘어 누적 10만3천639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한 1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1명 늘어 누적 10만3천639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경북도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주와 대구에 있는 교회 관련 감염으로 파악됐다.

의성에서도 전주수정교회 집회 참석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산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3명, 선별 진료소 방문자 1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전날 전주 관련 감염이 늘었던 구미에서도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주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김천, 문경, 영덕에서 각 1명씩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93명(주간 일일평균 13.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1천646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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