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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4년 연속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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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가 입주할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스코 제공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가 입주할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스코 제공

포스코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근환)가 4년 연속으로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포스코가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민간 자율형 창조경제혁신센터'다.

이곳에서 진행중인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템이 있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원활한 창업 사업화를 위한 사업화 자금,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0명의 대상자를 선발한다.

예비창업패키지 선발자에게는 참여자별 맞춤 창업교육과 창업·경영 전담멘토들의 멘토링, 스타트업 페스티발, 모의 IR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 최대 1억원에 달하는 사업화 자금뿐만 아니라 단계별 사업화 및 판로 지원, 네트워크, 투자 연계 등의 혜택도 준다.

여기에다 포스코의 기존 벤처 지원 사업과의 연계도 도와준다. '포스코 아이디어마켓 플레이스' 참가는 물론이고 예비창업패키지 졸업후에도 '범포스코 벤처기업' 범주에 넣어 후속지원도 펼친다.

접수기간은 19일까지이며, K-Startup 홈페이지(https://www.k-startup.go.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김근환 센터장은 "센터가 보유한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예비창업자들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며 "전국의 우수한 예비창업자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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