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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보건복지부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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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 전경
경북전문대학교 전경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평생학습처는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이 대학은 오는 4월부터 1기 교육생을 모집, 오는 7월부터 내년 2월까지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대상은 평일 야간반 40명, 주말반 40명 등 총 80명이다. 간호조무사 자격 취득 후 업무 경력이 3년 이상인 경우 지원 가능하다.

방문간호 간호조무사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통해 요양이 필요한 노인 등의 가정을 방문, 재가급여(방문간호)를 제공할 간호조무사이다. 3년 이상 간호보조업무 경력이 있고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소정의 교육을 이수해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수료 후에는 장기요양기관과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치매나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독립적인 생활이 어려운 노인) 가정을 방문해 간호, 진료보조, 요양상담과 구강위생 등 간호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재혁 총장은 "방문간호 간호조무사는 100세 시대 노년기에 접어든 국민의 생활복지를 위한 필수 직업군이다"면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필요한 우수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전문대학교는 오는 19일부터 해당 과정을 모집할 계획이며 경북전문대학교 평생학습처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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