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173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5일 오후 6시 집계 121명 대비 52명 더 많은 것이다.
아울러 4월 들어 서울에서 기록된 6일 치 각 일일 확진자 수를 이미 넘겼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일 치가 168명, 2일 치가 153명, 3일 치가 148명, 4일 치가 152명, 5일 치가 147명으로 집계됐는데, 6일 치는 집계 마감 6시간을 남겨둔 중간집계상 벌써 4월 최다인 173명을 기록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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