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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배워요! ‘청송 유아숲 체험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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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교육기관 16개소, 300여 명의 어린이 대상
지질 교육이 큰 인기

숲에서 아이들의 인성을 키워가는
"뭐가 들려요?" '청송 유아숲 체험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이 나무 조형물에 난 구멍에 자신의 귀를 대어 보고 있다. 청송군 제공

숲에서 아이들의 인성을 키워가는 '청송 유아숲 체험원'이 운영에 들어갔다.

'청송 유아숲 체험원'은 교실이라는 한정된 장소를 벗어나 숲에서 자연과 교감함으로써 유아의 인성과 창의성 등 전인적 성장을 유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송자연휴양림 내 유아숲 체험장과 감곡 유아숲 체험장 등에서 진행된다.

청송 유아숲 체험원의 대상은 청송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지역 내 교육기관 16개소, 300여 명의 어린이다.

올해 9년째 맞는 청송 유아숲은 청송이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되면서 기존 자연 교육에 지질 교육도 추가해 진행한다. 또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찾아가는 유아숲 체험원'도 함께 운영한다.

숲에서 아이들의 인성을 키워가는 '청송 유아숲 체험원'이 이달부터 운영된다. 청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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