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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박물관, 2021 고고학 체험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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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연구원 진행 속 고고학 무료 체험
12월 말까지 매주 화~일 1일 2회 운영

대구교육박물관이 운영하는
대구교육박물관이 운영하는 '고고학 체험교실' 풍경.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교육박물관(관장 김정학)이 '2021 고고학 체험교실'을 연중 무휴(박물관 휴관일인 월요일 제외) 운영한다.

이곳의 고고학 체험교실은 평소 접하기 힘든 고고학 분야를 전문 연구원의 진행으로 체험하면서 과거 역사문화의 복원 과정을 이해할 수 있게 한 프로그램. 대구 지역 문화재를 탐구하며 고유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보존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대구에서 고고학 체험을 무료로 해볼 수 있는 곳은 이 박물관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고학 체험교실은 고고학 일반강의, 유구·유물 실측 체험, 유물 복원 체험, 자기주도형 놀이체험 등의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연말까지 매주 화~일요일 1일 2회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운영한다. 다만 주중 현장체험학습 운영 기간에는 하루에 1회만 운영하기 때문에 사전에 운영 시간을 정확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박물관을 찾아 1층 안내실에서 당일 참가 접수를 할 수 있으며, 활동은 박물관 4층 고고학 체험실에서 진행된다.

김정학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문화재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가 문화재를 볼 수 있기까지의 여러 과정들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053)231-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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