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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신규 확진 14명…경산 A교회 감염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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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경북 경산의 한 건설 현장에 설치된 임시선별 진료소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앞서 경상북도는 사업장 집단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행정명령을 내려 외국인 근로자를 5인 이상 고용한 사업주는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오는 12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연합뉴스
11일 오후 경북 경산의 한 건설 현장에 설치된 임시선별 진료소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앞서 경상북도는 사업장 집단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행정명령을 내려 외국인 근로자를 5인 이상 고용한 사업주는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오는 12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연합뉴스

경북도는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에서 A교회 확진자의 접촉자 7명 등 모두 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나머지는 노인이용시설 관련 접촉자(1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3명)로 분류됐다.

구미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선별진료소 방문자 1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포항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95명(주간 일일평균 13.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천25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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