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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에서 15일 11명 코로나19 확진…백신접종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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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등 지역감염 5명.자가격리 해제전 5명 등 감염

15일 경산실내체육관에 설치된 경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접종이 시작돼 한 노인이 백신접종을 받고 있다. 경산시 제공
15일 경산실내체육관에 설치된 경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접종이 시작돼 한 노인이 백신접종을 받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북 경산에서 15일 하루동안 가족단위 감염 등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산시에 따르면 지역감염으로 유증상을 보인 일가족 3명을 비롯해 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또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5명도 양성판정을 받았다.

특히 한 초등학교에서는 2명의 학생이 감염돼 3·5·6학년생 등 500여 명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전교생이 내일부터 원격수업에 들어간다.

이로써 경산의 누적확진자는 1천138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경산시는 이날부터 경산실내체육관에 설치된 경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이날 읍면동을 통해 사전 예약한 663명이 백신접종을 했다.

경산시는 이날부터 21일까지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른들과 노인시설 거주 및 종사자 3천510명에게 화이자 백신 1차 접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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