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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신규 확진 29명…구미 교육시설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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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 광주·전남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방문이 늘어난 모습이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 광주·전남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방문이 늘어난 모습이다. 연합뉴스

경북도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구미에서 교육지원시설 관련 접촉자 9명 등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조사됐다.

고령군에서는 구미 교육지원시설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경산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선별진료소 방문자 2명이, 경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3명과 선별진료소 방문자 1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칠곡군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잇따라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의성군에서는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에서 1명이, 영덕군에서는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문경과 포항에서도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21명(주간 일일평균 17.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천47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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