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도서관(관장 노경자)이 다음달 8~29일 주말에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코로나19 마음 치유 독서 프로그램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그림책 마음 나누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코로나 블루'로 힘든 마음을 추스르고 읽은 내용을 공유, 타인의 생각을 이해해보는 수업. 가족 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으리라는 게 도서관 측의 기대다.
20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daegu.go.kr/dongbu)를 통해 수강 신청을 받는다. 수강료는 무료. 초등학교 1~3학년 및 보호자가 1개 팀을 이뤄 팀별 2~3명으로 구성해 운영될 예정이다. 052)231-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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