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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규 확진자 15명…사우나·회사 등 일상 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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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충북 옥천군청의 공무원들이 청사 내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충북 옥천군청의 공무원들이 청사 내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9천191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서구 S사우나 관련이다. 서구 S사우나 관련 누적 확진자는 종업원과 이용자, 이용자의 가족 등 20명으로 늘었다.

달성군 소재 인쇄업체, 동구 30대 지인 모임, 북구 수정교회 관련 확진자도 각각 1명씩 추가됐다.

구미 전자부품 업체와 기존 확진자의 접촉으로 확진된 사례도 각각 1건과 2건을 기록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3명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밖에 미국, 인도,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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