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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규 확진자 25명…'감염경로 불명' 환자 접촉 n차 감염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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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 감염될지 모를 '산발 감염' 지속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9천216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중 5명은 서구 내당동 S사우나 관련이다.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가 25명으로 늘었다.

4명은 수성구 일가족 관련이다. 전날 수성구 C병원 입원 전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가족 등 4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또 북구 대학생 모임에서 확진자 3명이 나왔다.

전날 감염경로 불상으로 확진된 동구 모 고등학교 학생과 접촉한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불교 시설인 바른법연구회, 수성구 체육시설, 중구 K병원 입원 전 확진자와 관련된 감염 사례도 각각 1건씩 늘었다.

이밖에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새로운 확진자 3명이 나왔다. 이들과 접촉한 5명도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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