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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한의약 관련 우수 신제품 개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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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지원, 창업 인프라 등을 제공…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

대구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시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 신기술과 한방 소재 신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한방 병·의원을 위해 '한의약산업 혁신성장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한의약산업 혁신성장 지원 사업은 한의약 신제품이나 기술에 대한 아이디어는 있으나 연구 개발 역량 부족으로 애로를 겪는 기업과 병원에 기술 지원, 창업 인프라 등을 제공함으로써 한의약 분야 신성장 동력 발굴을 목표로 한다.

지원 분야는 ▷한약제제, 한의의료기기, 한의신기술 관련 제품의 산업화 기술지원 ▷한의약 분야 우수 아이템 보유 연구자에 대한 창업 인프라 제공, 초기 제품의 시장성 및 테스트 실증사업과 신기술 교육 지원 ▷한의약 임상경험 등을 활용한 호흡기 감염병 대응, 만성질환 예방케어와 관련된 한약제제, 한의의료기기, 한의신기술을 개발하는 기업 및 병원의 연구 개발 성과 산업화를 위한 기술지원 등이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기술지원 규모와 선정평가 결과 등에 따라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 신청은 4월 19일부터 5월 7일까지다. 오는 27일에는 공모 관련 사업설명회가 온라인 회의로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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