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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오 달성군수, 한국기자협회로부터 감사패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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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왼쪽) 한국기자협회 회장이 22일 달성군청을 방문해 김문오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김동훈(왼쪽) 한국기자협회 회장이 22일 달성군청을 방문해 김문오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김문오 대구 달성군수가 22일 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언론인 출신인 김 군수는 전국의 지자체에서 인구가 줄어들고 심지어 소멸위기까지 봉착한 가운데 군수직을 맡는 동안 인구증가에 힘써 달성군을 전국 군부 가운데 최다 인구를 보유한 지자체로 변모시킨 업적을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 군수가 이끌어가는 달성군은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물산업클러스터, 테크노폴리스, 국가산업단지 등을 유치해 대구의 심장이자 미래의 신성장 동력원으로 키워나가고 있다.

김동훈 회장은 "김문오 군수님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모습으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또 3선 군수로 많은 업적을 남기며 언론인의 명예를 빛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문오 군수는 "언론인 출신 지자체장으로서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인기 있는 군수가 아니라 기억에 남는 군수가 되겠다'는 초심을 지키면서 언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김 군수는 대구MBC에서 보도국장, 경영사업국장, 편성제작국장, 미디컴 대표이사, 한국기자협회 대구경북지부장, 한국언론재단 기금이사 등으로 30여 년을 방송 언론인으로 지역발전에 일익을 담당했다.

지난 2010년 7월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달성군수로 당선돼 현재 3선 군수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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