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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아파트 경비원 근무 중 숨져…최근 화이자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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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체 자치구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대 시행된 15일 오전 광주 북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들이 화이자 백신을 주사기에 나눠담고 있다. 연합뉴스
광주 전체 자치구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대 시행된 15일 오전 광주 북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들이 화이자 백신을 주사기에 나눠담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 김포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70대 아파트 경비원이 근무 중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쯤 김포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A(77)씨가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의 몸에 특별한 외상이 없었으며 최근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백신 연관성 등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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