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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고독사 공동연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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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사례 수집·분석 통해 예방 정책 만들 계획

남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지난 22일 남구청,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4개 기관과 함께 고독사 관련 공동연구 및 통합돌봄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남구청 제공
남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지난 22일 남구청,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4개 기관과 함께 고독사 관련 공동연구 및 통합돌봄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남구청 제공

대구 남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이창지)가 고독사 관련 공동연구에 나선다.

남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지난 22일 민간기관과 함께 최근 관내 10년간의 고독사 유사 사례를 분석해 생애주기별 고독사 예방대책과 문제해결을 위해 고독사 관련 공동연구 및 통합돌봄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착수보고회에는 남구(구청장 조재구),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윤석호), 남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현지), 대명사회복지관(관장 설찬수) 등 5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독사 사례를 수집·분석을 통해 고위험군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고독사 예방 정책과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다. 자문위원으로는 이진숙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류병윤 대구사랑운동 시민회의 실무위원장 등이 함께한다.

이창지 남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장은 "현장에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사회복지 공무원이 고독사에 관심을 가지고 실질적인 예방대책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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