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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의 날' 기념식, 경북도새마을회장 이·취임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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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유공자 56명에 표창장

26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11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26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11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6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1주년 '제11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경상북도새마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 고우현 도의회의장, 장동희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김석진 새마을중앙회 사무총장, 이종평 경상북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해 시·군 새마을지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16대(신재학 회장)‧제17대(이종평 회장) 경상북도새마을회장 이‧취임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새마을 운동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새마을운동 육성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 23명, 도의장 표창 5명, 도새마을회장 표창 23명, 새마을중앙회장 표창 5명 등 표창장을 수여했다.

새마을의 날(4월 22일)은 1970년 4월 22일 '새마을가꾸기운동' 제창일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새마을운동 조직 육성법'에 의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종평 도 새마을회장은 "21세기 새마을운동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한 현대적 의미의 살아있는 운동으로 전개할 것"이라며 "도 새마을회 조직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새마을운동은 소득 3만 달러 시대의 디딤돌이 됐으며 정파나 이념을 초월해 국가의 정신적 자산이 됐다"면서 "경북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고 중흥지로서 국가 발전을 이끌어왔다는 자긍심으로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에 어울리는 새마을운동이 전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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