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북 김천혁신도시 내 A 공공기관에 출장 온 협력업체 직원 B 씨가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확인돼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B 씨는 지난 19일부터 김천혁신도시 내 A 공공기관에 출장을 와 김천시와 자택을 오가며 업무를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B 씨는 출장 중 A 공공기관 내 기숙사를 이용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업무를 진행해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천시보건소는 김천혁신도시 내 A 공공기관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B 씨와 동선이 겹치는 임직원 300여 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B 씨의 지역 내 동선을 파악해 밀접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코로나19 차단 방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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