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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신규 확진 29명…자가격리자도 3천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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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 청도 등 12개 군에 5인 금지 해제가 내려진 26일 고령의 한 식당에 자발적 거리두기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경북 고령, 청도 등 12개 군에 5인 금지 해제가 내려진 26일 고령의 한 식당에 자발적 거리두기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경북도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산 8, 안동 7, 구미 7, 경주 3, 김천·문경·군위·성주 각 1명 등이다.

경산에서는 대구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6명, 선별진료소 방문자 1명, 감염취약시설 선제 검사 1명이 감염됐다.

안동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6명, 선별진료소 방문자 1명이 , 구미에서 선별진료소 방문자 3명,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주에서는 선별진료소 방문자 2명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군위에서도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69명(주간 일일평균 24.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오랜기간 2천명 선을 유지하던 자가격리자는 3천705명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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