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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 사례 전국 첫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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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102여명의 선수들이 지난해 6월 30일 대구스포츠단 훈련 센터에 30일 입촌을 완료하고 과학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대구시체육회 제공.
대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102여명의 선수들이 지난해 6월 30일 대구스포츠단 훈련 센터에 30일 입촌을 완료하고 과학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대구시체육회 제공.

대구시가 행정안전부의 정부합동평가에서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 우수사례' 분야 전국 최초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선수들의 인권보장과 경기력이 조화되는 클린스포츠도시 대구'의 슬로건으로 ▷지역 우수선수 영입 및 스포츠과학센터 연계지원 확대 ▷스포츠인프라 확충 및 전략종목 육성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연계를 통한 선순환시스템 기반 구축 ▷선수인권이 존중되는 건강한 운동 환경 조성사업 추진 등이 좋은 평가를받았다.

특히,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실업팀 전용 훈련센터인 '대구스포츠단훈련센터'를 개관해 원스톱 지원 시스템 구축과 체육인 인권보호 조례 제정, 체육인 인권보호 특별대책 시행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시 직장운동경기부는 현재 18개팀 154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구시와 위·수탁 협약에따라 대구시체육회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다.

대구시체육회 박영기 회장은 "정부합동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모든 체육인들의 노력의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클린스포츠도시 대구 조성과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직장운동경기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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