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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규 확진자 10명…수성구 고교·서구 사우나 등 확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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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지난 2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9천39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주소지별로 수성구 4명, 북구 2명, 서구·중구·달서구·달성군 각 1명이다.

1명은 수성구 영남공고 관련 n차 감염으로 파악됐다. 이 학교 관련 확진자는 학생과 학부모 등 모두 6명으로 늘었다.

또 2명은 경북 칠곡군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3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조사 중이고 1명은 이들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이밖에 1명은 서구 퀸스로드 주변 사우나 및 헬스장을 방문한 확진자의 n차 감염자이고 1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동구 일가족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1명도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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